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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구준엽, 서희원, 문신, 타투, 영원한 사랑 약속

by 리프리랜서 2022. 5. 1.

구준엽

 

구준엽이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문신(타투)로 표현했습니다. 팔에는 서희원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놓고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 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습니다. 과거 서희원은 발목에 구준엽의 성을 딴 글자를 본인의 발목에 새겨 놓았고 지우는데 엄청 고생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도 보입니다.

구준엽

 

참 주접들을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예슬도 그렇고 아주 커플 타투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문신충은 믿고 거르라고 했는데..

이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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