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문신(타투)로 표현했습니다. 팔에는 서희원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놓고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 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습니다. 과거 서희원은 발목에 구준엽의 성을 딴 글자를 본인의 발목에 새겨 놓았고 지우는데 엄청 고생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도 보입니다.
참 주접들을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예슬도 그렇고 아주 커플 타투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문신충은 믿고 거르라고 했는데..
이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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