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1 박서진, 주접이 풍년, 눈물, 두 형, 암투병 팬 kbs 주접이 풍년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안타까운 팬 사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유는 하늘나라로 간 두 형들이 생각나서 였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아 남들 다 공부하던 학창시절에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 후 그는 이제 당당히 한국의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에 꽃길만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