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가세연1 조민, 가세연, 병원, 식당 침입, 인터뷰, 논란, 조국, 쓰레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이 근무하는 병원에 찾아가 합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뷰를 강행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식사 중인 조민을 허가도 없이 몰래 촬영 했으며 조민의 옆자리에가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조민은 동의 없는 촬영하지 말라면서 카메라를 치워 달라 말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결국 해당 병원 경비원에 의해 쫓겨났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조민이 키도 크고 예뻤으며 많이 떨렸다고 했습니다. 조민은 현재 의사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이들의 만행을 보고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며 비판을 했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다지만 가세연이 한 행동은 무조건 잘못 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2.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