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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제아) 출신 문준영은 3월초 음주운전을 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음주운전 신고자로부터 공갈 협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신고자와 현재 대립중인 상황입니다.

 

 

충격이 채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아프리카tv bj하루에게 폭로전을 당하게 됩니다. bj하루는 어느 연예인이 자신에게 들이대며 만남을 요구하고 자신이 이를 거부하자 자신이 쏜 별풍선 환불해 달라 말했다는 입장입니다.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프사를 통해 네티즌 수사대가 수색한 결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반대로 문준영은 음원 사업 제안을 위해 그녀에게 별풍을 쏘고 연락을 드린거였다며 현재 떠도는 스폰 제안이라던지 이성적 호감을 갖고 들이댔다가 차여서 별풍 환불을 요구했다는 루머 등은 말도 안된다며 극구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bj하루가 열혈팬에게만 제공하는 19금영상을 문준영 본인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을 자극하지 말라는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췄습니다.

 

 

이어 문준영은 bj하루와 악성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둘 중에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데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