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복귀, 컴백, 신곡, 비바라비다, 언니, 개표방송, 따봉

 

가수 홍진영이 1년 5개월만의 자숙을 마치고 신곡 '비바 라 비다'로 복귀 했습니다. 그녀는 컴백을 하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노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벌써부터 홍진영의 무대를 볼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개표날 윤석열 후보 집 앞에서 카메라를 보며 따봉을 하는 쇼맨쉽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네티즌 수사대들이 화면에 잡힌 저 여자가 홍선영이다 아니다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홍선영 본인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 점에 대해 동생은 자숙하고 있는데 자신이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것 같다며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홍자매의 유쾌한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