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2 구준엽, 서희원, 문신, 타투, 영원한 사랑 약속 구준엽이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문신(타투)로 표현했습니다. 팔에는 서희원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놓고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 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습니다. 과거 서희원은 발목에 구준엽의 성을 딴 글자를 본인의 발목에 새겨 놓았고 지우는데 엄청 고생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도 보입니다. 참 주접들을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예슬도 그렇고 아주 커플 타투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문신충은 믿고 거르라고 했는데.. 이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2022. 5. 1. 서희원, 구준엽, 나이, 프로필, 꽃보다 남자, 결혼, 근황, 전남편 구준엽과 서희원이 결혼 후 첫 투샷이 포착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들 중 가운데 사진 식당에서의 뒷모습이 바로 첫 포착 사진입니다. 데이트 사진을 보니 훈훈합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과거 연인이었다가 각자의 길을 걸은 후 20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결혼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서희원은 1976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치면 47살입니다. 대만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할로 많은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서희원이 벌써 47살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서희원의 전남편이 조금 질척 거린다는 가쉽이 들려오는데 이혼했으면 깔끔히 물러나고 구준엽과의 사랑을 응원하십시오!! 구준엽♥서희원 예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2022. 4.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