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윤석열 정부 첫 여가부장관으로(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 됐습니다. 김현숙의 프로필은 밑에 적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가부는 폐지 되어야 하고 곧 폐지 될 것이라 믿기에 굳이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왜 여가부 따위를 만들어서 여자에게 무분별한 혜택을 주고 남자에게는 끊임 없는 희생만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가부의 생성은 남자와 여자의 갈등을 최고조로 도달하게 만드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여가부에 들어가는 예산으로 차라리 불우한 이웃을 도와줬더라면 그 돈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쓰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가부 폐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었으며 현재 유예 중이라 들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공약을 실천 하길 바랍니다. 그게 바로 윤 당선인을 찍은 이유 중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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