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 발급, 입국, 거부, 패소

 

유승준(스티브 유)가 한국에 입국 비자를 내달라는 두번째 소송을 제기 했지만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도 패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국군 장병(군인)들과 국민들에게 큰 박탈감을 주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공익을 해칠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유승준 측은 법원의 판단이 아쉽다며 항소를 고민하는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 부르고 예능감도 좋은 연예인의 모든 좋은 조건은 다 가졌던 유승준이 한순간의 실수로 이지경까지 오게 되어 참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