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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기자회견, 사과, 해명, 사퇴, 편입, 재검, 조국 오늘(17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자녀특혜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호영은 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 과정에서 본인의 지위를 이용한 그 어떠한 부당행위도 없었음을 강조 했습니다. 정호영 장관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는 말을 전했고 아들의 병역진단 역시 다시 받겠다는 즉 재검을 다시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정호영은 코를 파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온화한 미소로 답해주었습니다. 아직 사건의 진실이 밝혀 지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건 철없는 행동이라 생각 됩니다. 결말이 나오고 나서 비판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호영의 자녀들에 대한 일들이 특혜 없이 정당히 나온 결과이길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나라가 제2의 조국 사태처럼 가진자들이 이기는 시합이 아닌.. 2022. 4. 17.
정호영, 아빠 찬스, 아들, 특혜, 공익, 사회복무요원, 경북대, 의대, 편입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 된 정호영이 임명 되자마자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구설수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인 즉 아들에 대한 특혜, 쉽게 말해 아빠 찬스라는 겁니다. 정호영의 아들은 2010년 현역 판정을 받고 5년 뒤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재판정이 났습니다. 이 판정을 내준 곳이 바로 정호영이 교수로 있는 경북대학교 병원인 것입니다. 군대 관련 의혹 외에도 많고 많은 곳 중에 또 하필 경북대학교 의대로 편입한 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호영은 공익 판정은 살면서 부상으로 인한 것이고 경북대 편입은 아버지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어서 지원했을 것이고 당당히 합격했다는 입장입니다. 즉 특혜는 전혀 없었다며 이에 대해 떳떳함을 밝혔습니다. 장관으로 임명 된지 얼마나 .. 2022. 4. 15.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경북대, 병원장, 프로필, 나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을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정호영은 외과 전문의로 37년간 수술 경험과 암 진료는 물론 의료행정 경험도 보유한 전문 의료인이라며 2020년 초 대구 코로나 확산 당시 전국에서 최초로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진료 공백이 없이 체계적인 운용체계를 마련한 인물이라고 그를 소개 했습니다. 정호영은 1960년생으로 올해 63세로 대구 출신입니다. 외과 전문의로 1985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 하였고 경북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및 의료정보학교실 교수 그리고 미국 조지타운 의대 객원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위얌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위암 수술 3천례 달성과 위암 수술 사망률 0%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정호영은 앞으로도 국.. 2022. 4. 10.